"어디 원하는 대로 해줄테니 마음껏 느껴봐!!" 사서 계약직인 준식은 자신의 직업을 보고 떠나가는 여자들에게 실망을 하고 연애를 포기한다. 그런 준식에게 다가오는 스무살 새내기 민주. 거절 할 수록 당돌하게 파고 들어오는 그녀와 그녀의 섹스어필에 준식은 참지 못하고 그녀를 탐하게 되는데...?!
"어디 원하는 대로 해줄테니 마음껏 느껴봐!!" 사서 계약직인 준식은 자신의 직업을 보고 떠나가는 여자들에게 실망을 하고 연애를 포기한다. 그런 준식에게 다가오는 스무살 새내기 민주. 거절 할 수록 당돌하게 파고 들어오는 그녀와 그녀의 섹스어필에 준식은 참지 못하고 그녀를 탐하게 되는데...?!